배우 정유미(35) 씨가
완벽한 제복핏을 드러냈습니다.
22일 정유미 씨는 인스타그램에
경찰 제복을 찰떡같이 소화한
사진을 공개했습니다.
사진에는 tvN '라이브'에서
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주영 씨와
정유미 씨 모습이 담겨있습니다.
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지구대 경찰로
열연을 펼쳤습니다.
정유미 씨는 제복 재킷
단추를 잠그고 넥타이를 매치했습니다.
경찰 모자 사이로 보이는 정유미 씨
단발머리에서 단정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.
그는 깨끗한 피부에 뚜렷한
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.
다른 사진에는 tvN '라이브'에서
경찰로 출연했던 배우 이광수 씨를
비롯해 이시언, 김종훈, 백승도 씨
사진이 담겨있습니다.
이들 역시 제복을 갖춰
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.
정유미 씨가 한정오 역으로
열연을 펼친 tvN '라이브'는 전국에서
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서 근무하는
경찰들 이야기를 그렸습니다.